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슨 룸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Crimson Room === 첫 출시작. 2004년에 제작되었다. [[도쿄]]의 주점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만취되어 눈을 뜨니 이곳이었다는 다소 황당하지만 말이 되긴 하는 스토리를 가졌다. 아이템을 찾을 때마다 들리는 효과음이 방 분위기에 맞물려 섬뜩한 느낌을 선사한다. 초기 플래시 버전에는 쪽지에 적힌 [[http://takagism.fasco-cs.com/yellow_chamber.html|웹페이지 주소]]에 접속해서 얻은 4자리 번호를 금고를 여는데 사용해야 했지만, 해당 페이지가 사라져서 게임만 가지고는 푸는게 불가능해졌다.[* 만약 플래시 버전을 플레이 중 금고에서 진행이 막힌다면 금고에 ' '''1994''' '를 입력하면 된다. 원래는 금고번호가 랜덤하게 변경되어 해당 페이지 없이는 풀 수 없었지만, 만약을 대비해서 마스터키역할을 하는 번호를 만들어 둔 것으로 보인다.] 다른기기로 포팅된 버전이나 리메이크에서는 풀이 방식이 변경되었다. 여러모로 클릭 포인트 판정이 거지같은 것으로 악명높다. 침대와 벽 사이의 건전지를 획득하는 것이 상당히 난관이어서 알고도 공략하기 힘든 것으로 노라라 등의 사이트에서 악평이 자자했고 최후반부 영사기 씬의 드라이브 금고 포인트 역시 지나치게 협소해서 클릭포인트를 누르려다 시점이 전환되기 일쑤인데 이 경우 짧지도 않은 영사기 영상을 한번 더 봐야 금고를 해금할 수 있다. 심지어 마지막 키 아이템인 드라이버를 획득하는 부분도 판정이 이상한지라 다 해결해놓고 여기서 또 시점이 지 멋대로 전환돼서 리셋되기 쉬우니 주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